2009년 05월 23일
노무현 씨의 죽음을 슬퍼한다.
그는 우리에게 순수한 정치를 보여줬다. 바보같을지언정, 참으로 순박하고 정겨운 정치였다. 인간다운 정치였다.
그는 우리에게 민주주의를 보여줬다. 대통령은 군주와는 다르다는 사실을 그는 보여주었다.

그의 말로는 이토록 소박하게 졌다. 나는 된통 얻어맞은 기분이다. 머리가 아찔하다.


by Meta-David | 2009/05/23 16:41 | 문학, 노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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