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7일
법무법인 솔로몬이 가져가는 80만원은 정당할까? - 저작권에 딴지걸기!
1.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돈 버는 방법엔 문제가 없을까?  

최근 구설수에 오른 미국의 팝 가수인 브리트니는 꽤나 거액을 앨범 수익으로 거둘 수 있었다. 이른바 앨범 '저작권'료를 차근차근 받았던 것이다. 앨범의 경우, 그녀가 돈을 버는 방법은 다음과 같았다.

" i)  첫 번째 사람이 앨범을 산다.
  ii) 그 앨범 속의 일정 부분(퍼센트)를 땐다.
  iii) 그 일정 부분은 브리트니에게 주어진다.
  iv) 두 번째 사람이 산다.
  v) 다시 ii),iii)을 거친다.
      (브리트니는 이제 2명에게서 2개의 앨범으로부터 2 단위의 게런티를 챙겼다.)
  vi) 세 번째 사람이 산다.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                      "

누구나 잘 알 수 있는 간단한 방식이다. 따라서 브리트니가 1000만장을 팔았다면 결국 그녀는 <1000만장 x 앨범 1장 당 게런티>의 금액을 먹어 치우게 되는 것이다. 자, 문제가 없어 보인다. 깔끔해 보인다. 그런데 저작권의 개념이 이렇게 산술적으로 곱셈 되도 괜찮은가? 도대체 우리가 아는 '저작권'이란 이런 것이었는가? 곰곰이 생각해 볼 기회를 가져 본다면, 이런 식의 저작권은 지나치게 승자독식(winner takes all)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할 만하다. 말 그대로 이긴 놈(브리트니의 경우에는 팔아 치운 놈)이 다 먹는 구조이다. 이래도 괜찮은가? 원래 다 그런건가? "세상이 원래 그렇지" 하고 생각하시는가? 자, 본문은 이런 식의 저작권료 받아먹기가 논리적으로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이 글은 그런 생각을 간단하게나마 시작해보려는 시도이다. '제안'으로서 이 글은 보다 탄력성 있는 저작권료 수입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하려 한다. 저작권에는 감춰져 있는 숨겨진 전제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
 

2. 중학생 아들은 법무법인 솔로몬과 80만원에 합의해야 하나?
   그런데 언제부터 이것이 '죄'였던가?

(동아일보, 네티즌 떨게 하는 ‘공포의 솔로몬’ 기사 읽기 2007년 11월 23일 게재)
(네티즌들을 '후덜덜'하게 만들고 있는 '솔로몬'에 대한 블로거의 정리글 읽기)

한국 사회에서 저작권은 아직까지 안전하게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저작권에 대한 다양한 논의는 사실 '죄책감'을 불러 일으키기 일수다. "저작권과 관련해 너는 한 번도 범법한 적이 없냐?"고 묻는다면 참 곤란한 일이다. 우리는 종종 엄격한 저작권법을 어기는 일에 동참한다. 이는 심지어 자의 아니게, 혹은 피치 않게 이루어지기도 한다. 요점은 이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저작권은 광범위하게 침해되고 있다. 엄연한 사실이고,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법무법인 솔로몬 등의 로펌들이 어린 아이들을 포함한 저작권 위반을 고소하고, 합의 명목으로 50~80만원을 요구하는 일이 늘고 있다. 이것은 정말 합법적인 '보이스 피싱'이다. 대중들 뿐 아니라 다수의 법학자들 역시 이런 로펌들을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저작권'의 진짜 정당성은 제대로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

저작권'료'를 물리고/ 혹은 받는 구조가 정당하느냐의 문제제기는 다른 이야기다.
우리는 잘 따져봐야 한다. 잘 따져서, 올바른 몫은 당연히 올바른 사람에게 돌려 줘야 하지 않겠는가? 만일 우리 사회가 땀방울 흘리는 가수들, 영화배우들, 극작가들 등등을 부당하게 '착취'하고 있다면 이는 슬픈 일이고 끔찍한 일이다. 우리는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정말 정말 한국 사람들의 낮은 법 의식 만이 문제일까? 아, 한국인은 원래 '후진적'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계몽'이 좀 덜 된 민족이기 때문에 이렇게 저작권을 못 지키는 것일까? 본문은 결코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빌 게이츠와 브리트니의 '돈 버는 방식'이 무언가 이상하다고 문제제기하고 있다. 왜냐하면, 저작권은 원래 너무나 새롭게 생긴, 익숙할 수가 없는 새로운 (재산)'권리'이기 때문이다.

한국 사회는 아직 '저작권' 문제를 남겨 두고 있는 것이다. 법에는 물론 저작권이 제대로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생각하건대, 그것은 한국 사회가 합의한 법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일례로 책에 대한 저작권을 들 수 있다. 많이 나아진 편이라고는 하지만, 요새도 대학가에서 '교재'를 자유롭게 복사하고 심지어 제본하는 일은 발에 밟힐 정도로 흔히 찾을 수 있다. 물론 '저작권'을 어긴다. 게다가 특히 "학자의 책을 팔아먹는다는 생각 자체가 말도 안 된다"는 의견도 종종 마주친다. 또 어떠한가? 우리는 "밥 도둑과 책 도둑은 잡지도 않는다"는 식의 속담도 많이들 접한다. 실제로 우리의 인식은 '저작권'에 익숙치 못하다. 오히려 저작권과는 반대되는 문화가 오랫동안 한국에는 내려왔다.

짧게 말해보건대, 저작권은 좀 더 자유롭게 논의되어야 한다. 감히 말하기에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낯설 수 밖에 없는 저작권을 '계몽 군주' 혹은 '사회 엘리트'인양 법으로 딱 밖아 놓고서 사람들을 죄인으로 몰고 가는 현재의 법 당국에도 문제가 있다.

3. 저작권이 감추고 있는 위험한 함정

저작권은 낯선 권리일 수 밖에 없다. 브리트니의 예에서 보다시피, 저작권은 '상품'에 종속되어 있다. 그런데 정말 우리가 향유하는 저작권은 '상품'인가? 우리는 CD를 '소유'함으로써 그 '노래'를 '소유'하는 것인가? 내 브리트니 CD에 들어 있는 1번 트랙은 친구의 브리트니 CD에 들어 있는 1번 트랙과는 다른 '노래'인가? 아, 이건 아니라면- 그렇다면 '재생산'이 문제인건가? 그러니까 '공유'하는 게 문제인건가? 그럼 파티를 열었는데 30명이 같이 들을 수 있는 공간에서 내 CD 노래를 트는 건 괜찮은가? 아, '지속성'이 없으면 된다는 말도 있다. 그럼 내 친구에게 3번 빌려주면 안 되는 건가? 그럼 '공간성'이 문제인가? 그럼 10M 밖에 있는 내 친구한테 손으로 CD를 전해 주는 것과 5M 옆에 있는 내 룸메이트한테 CD를 파일로 보내주는 건 안 되는가? 이것도 아니라면 '동시성'이 문제인가? 그러니까 한 CD를 샀는데 2명 이상이 동시에 들으면 안 된다! 이런건가? 그렇다면 마음껏 CD를 MP3로 구운 다음 시간을 정해서 나눠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겠다. 그럼 왜 P2P를 공권력 마음대로 불법이라 칭하는건가? 다수의 불법 가능성으로 인해 소수의 합법 가능성을 마음껏 무시해도 괜찮은건가? 그러한 법집행은 올바른가?

'책'의 경우는 더욱 가관이다. 본래 학술의 체계에 들어 있는 '책'은 참조되고 인용되기 마련이다. 그럼 도대체 '얼마 만큼' 배끼면 그건 '참조-인용'이고 얼마 만큼이면 '위조, 배낌'이라는 것인가?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자질구레한 것들이 아니다. 본질적인 문제는 그것이 어떤 저작이건 그것은 본래 너무나도 다양하고 풍부한 '전통'이라는 기반 위에서 태어났다는 점에 있다. 브리트니의 섹시한 음악이나 비틀즈의 감동스런 명곡이나, 아니면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현란한 테크토닉 춤이나, 다빈치의 모나리자나, 빌 게이츠의 윈도우즈마져도 미칠 듯히 노력한 우리네 인류의 '공통 저작'들의 기반 위에 서 있다. "기반 위에 서 있다"고만 할 수 있을까? 과연 그럴까? 생각하건대 거의 80% 이상의 저작권이란 사실상 공통의 소유라 보아야 한다. 이것은 우스운 일인데, 왜냐하면 상당 수의 '저작권'들은 말하자면 우리가 오래동안 알아 왔던 '찝뽕(제멋대로 선점하기)'의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구도는 이런 식인 것이다. 우리가 너무 너무 기쁘게 즐기는 민속 음악이 있었다. 어느 날 이 민속 음악을 너무나 감명 깊게 들은 한 음악가가 있었다. 그는 요새 말로 해서 '샘플링'을 잘 해서, 착착. 자. 대단한 음악을 만들었다. 그 작가는 세련된 작곡 기술과 안목을 사용해서 엄청난 갑부가 되었다. 앨범은 날개 돋힌 듯이 팔렸고, 작곡가는 아름다운 신랑/신부와 만나 따뜻한 남국으로 가서 잘 살았다더라. 해피 앤드-       ----------------------------------------------인가?

이 구도는 무언가 이상하다는 거다. 이 구도는 잘못되어있다. 어디가 잘못되어 있는 것일까? 그건 바로 그 작곡가의 성공이 "세련된 작곡 기술" 그리고 "안목" 이외에 "본래의 엄청나게 기쁜 민속 음악"으로부터도 탄생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해피 앤드'의 몇 십년 이후에 본래의 민속 음악을 즐기던 마을 사람들은 오히려 '게런티'를 내지 않으면 음악을 즐길 수 없었기 때문이다.

자, 이런 일은 너무 극단적인가?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저작권'의 이름으로 말이다. 예컨대 농산물의 '종자'에 대한 거대 다국적 기업들의 '저작권' 주장이 그러하다. 이들은 세계에 퍼져있는 좋은 종자들을 모아, 개량한 다음 그 종자를 팔아먹는다. 우리네 농가들만 하더라도 이러한 '종자'를 많이들 사 쓴다. (물론 사 쓸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식의 '저작권'이란 실로 '찝뽕(선점)'의 방식이 아닐 수 없지 않은가? 이것은 정당하지 못하다. 이것은 지나치게 한 편에만 이익이 되는 구조이다. 그들의 '안목'과 그들의 뛰어난 '기술'은 당연히 인정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이 받는 이익은 그들이 받아야 하는 정당한 몫 이상이다. 만일 이러한 부당한 몫을 인정하게 만드는 저작권법이 지속된다면, 우리 사회는 기회주의로 점철될 것이다. 모든 공유 자원들은 그것이 물질적인 것이건(물, 공기, 햇빛과 같이) 혹은 문화/정신적인 것이건(전통 음악, 학술, 요리법에까지!) 현재의 저작권법 하에서는 오래지 않아 '고갈'되어 버릴 대상에 속한다. 짧게 말해 이는 우리 주위의 모든 것들을 개인 소유물로 바꾸는 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우리는 앞으로 모든 행위 하나 하나에 '지불'을 하게 될 것이다. 10년이 흘러 이제 물을 사먹고 있듯이, 10년이 흐르면 이제 공기를 사 먹지 않겠는가. 10년이 지나면 어느 가정집 주방에서 만드는 된장찌개 만드는 법에 당신은 돈을 지불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마케팅은 언제나 그렇듯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환상적이고 맛있는 된장찌개" 마찬가지로 현실의 "맑고 맑은 (혹은 귀족적인) 당신의 삼다수(에비앙)!"가 아니었던가!

4.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버럭)"의 질문에 임하는 자세.

이런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사회에는 정말 뛰어난 사람도, 혹은 정말 평범하거나 재능이 없는 사람도 있다. 정말 다른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서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사람도, 또 그냥 그렇게 살아가거나 혹은 정말 '빌 붙어'서 평범하게- 혹은 가난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 편차가 얼마나 크다고 생각하는가? 생각하건대 이러한 편차는 정말 별 볼일 없다. 가끔 '천재'가 태어나지만 그러한 천부적인 재능 하나 만으로 그 사람이 더 많은 돈을 가지고 풍족하게 살아가야 하는가? 그건 아니다. 많은 선천적 '장애우'가 있지만, 그러한 불행 때문에 그 사람은 더 가난하게 살아야만 하는가? 그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결국 우리가 생각하는 올바른 '부의 배분'은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아마도 누군가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가 일 것이다. 그것이 '시장 경제'의 합리적인 부분이다. 뛰어난 부분이다. '거래'가 이루어진다. "나는 당신이 딴 '사과'를 사겠어. 대가로 나의 이 '바나나'를 주겠어." 이렇게 시작한 '거래'가 이제는 '화폐'로 옮겨져 숨가쁘게 그렇지만 놀라울 정도로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빌 게이츠의 몇 백 조(?)라는 미칠듯이 쌓인 돈더미들은 정말 그의 '사과'가 그렇게 그렇게 맛있어서 모든 사람이 그의 사과를 먹고 싶어서 이루어진 결과인가? 그렇지는 않다. 브리트니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방송을 타고, 기업 구조를 타고, '표준화'라는 이름의 제도들을 타고 일파만파로 확장되었다. 그렇게 만든 이유는 그렇게 하는 편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누가 그 '효율'을 판단했는가? 다른 누구가 아니다. 우리 '모두'이다. "인류"라는 위대한 정신이다. 우리 '모두'가 빌 게이츠의 윈도우즈를 선택한 것이고, 또 브리트니의 음악을 띄워준 것이다. 시장의 역동성은 바람직하지만 시장의 역동성이 '기회주의'를 허락해서는 안 된다. 피할 수 없는 자잘한 '기회주의'들을 단속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세계의 '시장경제'에는 기회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그 덕분에 치밀한 땀의 작업이나 성실함에는 제대로된 보상이 주어지지 않고 있다. '화폐 경제'가 숨기고 있는 곳, 그리고 그 대변인으로서 '저작권'이 숨기고 있는 부분이 바로 여기에 있다. 시장 경제는 석유나 철광석과 같은 천연 자원을 뽑아 내는 데에서 거품을 부풀렸다. 그 결과는 극히 소수가 소유한 엄청난 '부'(중동과 미국의 석유기업과, 미국의 석유기업이 사실상 발발시킨 이라크 전쟁을 보라)와 세계 전체가 신음하는 엄청난 환경 문제이다. 그리고 지금 '시장 경제'는 성실한 교환 가치 그 자체를 교묘하게 '뽑아 내어' 또 다른 새로운 거품을 부풀리려고 하고 있다. 아니 이미 상당히 거품은 부풀려졌고, 또 다른 식으로 '부'는 집중되고 인류 전체는 피해를 볼 태세이다. 이대로라면 결국 또 다른 '파국'이 우리를 맞을 것이다.

********************

현실적인 문제로 돌아와서. 이러한 저작권의 수익은 다른 방식의 기준들을 분명히 필요로 한다는 점을 짚고 글을 마치려 한다.

최근 인터넷 공간에서 나오는 '상업적 이용'에 대한 제외 기준 등은 매우 참신한 방법의 하나이다. 인터넷과 같은 다자 대 다자 사이의 직접적이고 동시적인 접촉이 이루어지는 기술의 발전 역시 고무적이다. 이러한 발전을 이용해서, 이전에 누군가를 보지 않고 다만 '거래'가 이루어지던 익명의 화폐경제는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결론은 우리에게 많은 '대안'들이 열려 있고, 우리는 '고민'을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우리는 '고민'을 해 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우리의 공동체가 오직 승자 독식의, 기회주의의 전당이 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지금 '저작권'은 부당한 몫을 소수에게만 몰아 주고 있다. 덕분에 예술만 하더라도 더욱 갈급해 진 이들은 거대 앤터테인먼트 기획사 소속의 아이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듣고 싶지만 '들려줄 기회' 조차도 얻지 못하는 수 많은 실력 있는 음악가들이다. 그리고 기억하라. 갈급해진 것은 바로 우리 모두 이다.
by Meta-David | 2008/03/27 23:36 | | 트랙백(4)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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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정확한 데이터를 찾을 .. at 2008/03/28 11:41

제목 : [김창균 칼럼]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말아야 하는것들
법무법인 솔로몬이 가져가는 80만원은 정당할까? - 저작권에 딴지걸기! 저번주와 이번주에 걸쳐 많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MBC뉴스에 솔로몬 법무법인 사건이 방영되면서 그 문제를 일으키셨던 당사자분이 마치 제3자가 이 문제를 걱정하시는 것 처럼 나오시는가 하면, 자신의 만화의 불법 복제를 통해 한국인 전체를 비난한 일본 만화작가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만화얘기를 할려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도덕적 가치에 대해 말하려고 합니다. 문장이 길어지......more

Tracked from 개념은 없음, 불만은 .. at 2008/03/28 16:29

제목 : 아니면 혹은 나의 오독이겠지.
법무법인 솔로몬이 가져가는 80만원은 정당할까? - 저작권에 딴지걸기!저 글은 글 자체의 논리가 오락가락하고있다. 처음에는 저작권의 수익구조에 대해서 얘기하더니, 갑자기 저작권법의 인식을 옛날에서부터 끌어오다가, 실제 법으로 잘 정해져있는 부분을 '자질구레한 의문'이라며 답이 없는 듯 얘기하고, 마지막에 와서는 시장경제 자체를 부정하며 끝을 맺는다. 아 뭐, 작성자님의 실제 의도는 그게 아닐 수도 있겠고, 본문을 관통하는 한줄기 번개같은 주제를......more

Tracked from dcdc의 잡담창고 at 2008/03/29 00:18

제목 : 저작권 단상.
0. 자료 안 찾고 쓰는 글입니다. 1. 저작권도 비판 가능합니다. 저작권이 저작자, 사용자가 아닌 기업의 구조를 넓히기만 하는데만 사용될 때는 그 경우에 속하겠지요. 신해철이 말했던가요? '내 홈페이지에 내 음원 내 돈내고 샀는데 나한테 들어오는 돈이 없더라'이러면 저작권 비판하는 것이 당연한 겁니다. 저작자가 저작권 때문에 손해보잖아요. 저작자 사후 저작권 기한 연장도 그와 비슷한 경우겠지요. 이번 FTA 때 20년 연장......more

Tracked from Affectio's Log at 2008/03/30 04:15

제목 : 저작권에 관한 짧은 변명
1. 사실 이글루스 멤버들을 통틀어 이런 식의 활발한 논의에 참여하게 되어 감개무량했다. 아이우에오(?)님이셨던가, 아주 가시 돋힌 말씀을 해 주셨지만 지우지는 않으려 한다. 상처는 많이 받았고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이에게도 '말하는 예의'를 갖춘 분이셨다고는 말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역시 일리(一理) 있는 지적들도 있다. 나는 더욱 많은 의견이 자유롭게 펼쳐져야 한다고 믿으며, 비록 내 속이 많이 좁지만, 내 공간 역시 아직......more

Commented at 2008/03/28 01: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dcdc at 2008/03/28 04:32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척도가 필요하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
Commented by 마른미역 at 2008/03/28 11:36
생각해볼만한 문제네요. 어떻게 보면 비단 저작권 뿐 아니라 자본주의 전체의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요. 음... 아무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Commented by 블루 at 2008/03/28 19:04
그러니까 솔로몬이 80만원 가져가는것이 정당한가?를 논의하고 싶으신건가요
아니면 저작권이라는 개념자체를 부정하고 싶으신건가요?
자본주의제도도 부정하고 싶으신것 같은데 논점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건가요 이 글이 오락가락하는건가요
Commented by 랜디 at 2008/03/28 21:17
남의 걸 갖다 써도 된다는걸 합리화하기 위해 너무 무리한 근거를 갖다붙이신 것 같습니다.

모든 저작에는 뿌리가 있고 닿아있는 전통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것이 '공통의 소유'라는 근거가 된다는건 아전인수가 심히 지나친 발상이군요..
Commented by 진주여 at 2008/03/28 21:18
저도 추가

제가 난독증이라서 그런건질 모르지만

제목이랑 내용이 넘 달라진거같음

왔다갔다 한다고느껴짐
Commented by 강촹 at 2008/03/28 21:22
저작권을 부정하는 논리로 글을 쓰신 것같은데 너무 중구난방하신 것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솔로몬에 대해서 뭘 어쩌자는 것인지요
Commented by 탐탐or고지마 at 2008/03/28 21:23
첨엔 음 음 그렇지 하다간 나중엔 뭔소리야?
뭘 말하자고 하는 거야 라고 되네요.
글에 마무리좀 지어주시죠.
Commented by 아이우에오 at 2008/03/28 21:26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임? 그런식으로 공통의 전통에 대한 논의를 하자면 왜 물건을 돈주고 사냐에 이르게 되는 만민 평등의 안드로메다로 날라가게 된다는걸 꼭 알려줘야겠음?

이 글의 논리에 의하면 자동차를 돈을 주고 사는 짓은 미친짓이라고 주장하는거나 마찬가지임. 자동차는 인류에게 주어진 자연에 널려있는 금속들과 널리 물리법칙을 대한 공통의 지식에 기반해서 만들어졌으므로 돈주고 사는 것은 틀린 일이다. 라고 주장해도 별반 다를게 없다는 거랑 이 글이랑 뭐가 다른건지 아시는분 손?

자본주의가 어떻고 새로운 시도가 어떻고간에 전제자체가 틀리고 자신의 생각을 정당화 하기위해서 애초에 틀려먹은 근거를 드는 글을 보고 좋은 글이라는건 또 뭥미? 주장을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아니면 때려치우던가...

그냥 솔로몬이 80만원 중고딩 한테 먹이는건 현재 사회적 함의가 덜 구축된 상태에서 자신들의 법적 지식을 남용하는 것임 한마디 하면 되는걸 저 밑의 맛간 논리까지 끌어들여서 글을 쓰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이렇게 쓰면 잘쓰는 거라면 나도 좀 잘 쓸 자신있음. OK?
Commented by Meta-David at 2008/03/28 21:33
발발이) 고맙네

dcdc님) 고맙습니다ㅋ

마른미역님) 네^^

블루님) 논점을 캐치하기 힘드셨다면 그건 저의 잘못이지요.
사과합니다.

저의 논점은 "그래서 우리는 저작권 문제를 보다 자유롭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저작권은 현행 '저작권법'을 통해 지나치게 '자명한 듯'이 주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도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80만원 가져가는건 정당한가?"라는 토론을 원하는 겁니다. ^^
그러나 제 글이 잘못 읽혔다면 그건 저자의 잘못이니, 어쩔수 없군요. 더 연습해야겠습니다.

트랙백을 거신 '개념없이(?)'님께)

낚시 아닙니다. 물론 흥미를 끌기 위해 썼습니다. 논리가 모자랐다면 그래서 님이 오독을 하셨다면, 혹은 '오독'할 수 밖에 없으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저도 선의를 위해 글을 씁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님의 트랙백은 참 쓰라리군요. 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을 써보겠습니다.
Commented by 아이우에오 at 2008/03/28 21:33
난 글쓴이보다 답글을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입니다' 한 애들이 맘에 안듬. 맛간소릴 하면 그건 아닌 것 같슴미? 이래 줘야 글을 제대로 고치지 논리구성도 제대로 안되고 일관성도 없고 그렇다고 구체적인 함의도 없는 중구난방의 글을 좋은 글이라고 떠 받들어주니 그냥 머리속에서 막 흘러나오는대로 적어서 자기도 자기가 뭔소릴 하는지도 모르는 글 좀 적으면 내가 좀 잘났구나 하는거 아님?
Commented by 泓演浪 at 2008/03/28 21:51
저작권의 존재 자체를 짚어보려면 자본주의 체제를 거부해야합니다.
가령 성대를 움직이는 방법의 차이로 발생하는 소리의 높낮이와 지속도에 차이를 두고서는, 처음이란 전제와 소유권 붙여 사용시에 가격을 지불할 것을 주장하는 행위 자체에 대한 거부가 필요하죠.
(민요를 샘플링하는 경우. 저작자가 샘플링이라는 과정을 거쳐 노래가 좀 더 매끄럽게 변했다.고 했을 때 > `샘플링된 노래를 사용한다` 고 하면 저작권료를 지불할 필요가 있지만 여전히 민요는 저작권으로부터 자유롭죠. 민요를 다르게 샘플링해서 자신의 이름을 붙이고 부른다 하더라도 저작권은 성립합니다. 좀 더 기본적인 오류는 있는 것 같지만 넘어가주세요.)
이게 이해 못할 말은 아니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고 자란 인간으로서 받아들이기에 매우 어려운 일인것은 확실합니다. 물을 사먹어야 하는 행위 조차도 삼다수는 용천수의 선점입니다만, 용천수가 깨끗하다는 검증을 받고, 용천수를 퍼올려서 페트에 담는 행위와 유통의 노력이 없다면 서울 시민은 삼다수를 마실 수 없습니다. 제주 사람이라면 현무암에서 직접 넘쳐오르는 용천수를 돈을 내지 않고 바로 마셔도 무관하겠죠. 하지만 아마 직접 먹는것보다 삼다수를 먹는 것이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전 반사회적인 인간이고 반자본주의적 인간이기에 이 글에 충분히 동의 할 수 있겠습니다만..
욕 먹기 쉬운 주제고, 곡해되기 쉬운 주제고, 다루기도 어렵고, 이해받기 어려운 주제죠.
특히 이곳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많은 이글루입니다.
이해받기란 더더욱 어렵겠죠.
(불친절하고 까칠한 트랙백이 많군요. 정치얘기라거나 아주 인기있고 동시에 안티많은 블로거가 아니라면 흔치 않은 일이던데..)

Ps.저는 트랙백과 핑백이 뭔지 몰라서 이렇게 긴 리플을 답니다. 아이고 실례일까요ㅠㅠ
글쓰신분도 아마 읽었을 듯 한데, 자연과 지식의 약탈자들 이란 책을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체제가 무너짐과 동시에 도태될 인간이라서 그것에 열렬할 수가 없네요.
물론 저작권이나 기타 다른 권리들도-_-;
Commented by dcdc at 2008/03/28 22:15
흠 -_-; 덧글에서 많이 보이는 저작권에 대한 비판=불법다운로드 합리화라는 공식은 참 경이롭네요.
Commented by 이승훈 at 2008/03/28 22:16
차라리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국제무역을 부정하시는 편이 더 쉽겠습니다.
Commented by 아이우에오 at 2008/03/28 22:25
dcdc // 어이구 그러세요? 다운로드 왜 금지되는지 알기나 합니까? 다운로드 자체는 아무런 금지될 이유가 없습니다. 단순한 정보의 전송에 불과하죠 그런데 그러한 다운로드가 금지되는 이유가 바로 '저작권' 때문입니다. 저작권자의 허가를 받지않고 '복제'되어 정당한 가치를 지불하지 않은 사람에게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저작권이 없으면 다운로드는 합법인데 저작권에 대한 비판이 다운로드 합리화가 아니라고 주장합니까?

아주 편리한 논리군요 이게 무슨 분리합체 3단 변신하는 로보트도 아니고 분리되어서 논의가 될만한 성질의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 뭐 애초에 그걸 넘어서 저작권이라는 자체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저작권을 비난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걸 인정하라는 겁니다.

그냥 그런식으로 할꺼면 니것도 내꺼 내것도 내것 이렇게 사는 인류의 유토피아를 주장하는게 훨씬 논리적인 글입니다.
Commented by 카델 at 2008/03/28 22:27
전체적으로 두서가 없네요.
Commented by dcdc at 2008/03/28 22:28
보다 탄력성 있는 저작권료 수입 구조가 필요하다-본문에 적혀있는 문장입니다.
Commented by 뉴니 at 2008/03/28 23:15
음.. 뭔가 쓰려다 관두고. 간단하게 쓰겠습니다.(둥글게둥글게...;;)
저작권에대한 비판은 합리화의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저작권의 오남용에 대한 비판은 합리화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안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
솔로몬이 저작권을 오남용을 했는지에 대한 논의는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Fernweh at 2008/03/28 23:37
copyleft운동과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인 것 같은데, 현재로서는 그러한 창조활동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부여함으로써 창조적 생산활동을 촉진시킬만한 대안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많은 점에서 불합리하지만, 그보다 타당한 경제모델이 제시되지 않는 것 때문에 아직 이런 저작권 모델이 지속되고 있는 것 아닐까요.
Commented by cdcd^-^ at 2008/03/29 00:59
dcdc떳네.ㅋ 성지순례~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03/29 02:02
주인장님은 비회원 덧글 금지하세요.
Commented by young026 at 2008/03/29 11:21
그런데 자본주의 사회이기 위해 저작권 보호가 필수인 건 아닙니다.
Commented by 만화작가 at 2008/03/31 09:56
young026

무형의 무채재산권역시 사인의 사유재산이기에 마땅이 존중되어져야할거같습니다.
Commented by 작가 at 2008/04/03 10:58
저작권문제 얘기만 나와도 가슴이 답답해진다. 작가로서 욕먹기도 싫고 대책없는 불펌질로 이젠 더 이상 글을 쓰면서 생계를 유지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어려워진 현실도 싫다. 내 아는 작가 하나는 저작권위반으로 형사소송하고 민사소송까지 들어가서 수백만원이상을 손해배상으로 받게 되었다고 한다. 그의 끈질긴 노력이 놀라운 따름이다. 앞으로 몇 건을 더 민사소송 할 거라고 하던데 또 이게 언론을 타면 왜 이런 건으로 민사소송을 하느냐고 따져 묻겠지.... 한심하다.

법률 사무소들이 불법파일 업로더들에 대해서 왜 민사소송을 하지 않고, 형사고소를 하느냐고?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 기자라고 어줍잖은 내용을 보도하는가? 민사소송을 하려면 침해자가 누구인 줄 알아야 하는데 일개 작가가 불법파일을 업로드한 사람이 어디 사는 누구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작가들도 민사소송도 하고 시간과 돈이 들더라도 거액의 손해배상을 받아내고 싶다. 그동안의 피해를 생각하면... 그러나 정작 온라인상의 침해는 id 밖에 모르고 수사기관이 아니면 사이트 운영자한테 물어보아도 알려주지 않는다. 물론 사이트 운영자에게도 내 작품을 삭제해 달라는 요청은 수도 없이 했다. 그러나 누가 이 하잘 것 없는 저작권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겠는가? 단속 전에 경고를 왜 하지 않았냐고? 유저들에게 먹힐 수 있는 경고방법이 있다면 알려주기 바란다. 모두 깡무시다. 누구 말처럼 “너가 작가면 난 출판사 사장이다. 웃기지 마라” 식의 반응이었다.

형사고소를 통해 인적사항을 알지 않고서는 민사소송을 하려고 해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최근 저작권에 관련한 고소사태를 다루면서 이것도 알아보지 않고 9시 뉴스에 보도하는 것이 국영방송인 MBC가 하는 일인가? 무슨 변호사라는 사람이 나와 인터뷰한 걸 보면 더욱 가관이다. 미국에서는 간단한 사건은 형사가 아닌 간단한 민사절차를 통해 처리한다고 했는데 나도 알아볼 만큼 알아봤다. 내가 물어 본 변호사는 굳이 민사로 가자면 시간과 비용을 생각해야 될 뿐 아니라 침해자 개인을 알 수 없어 이것역시 불가능하고 결국엔 형사고소를 할 수 밖에 없단다. 아마 그 무식한 강기자가 질문을 잘못 했겠지. 그야말로 완전히 동문서답이다.

그리고 한 마디 더하겠는데, 나도 이것 때문에 공부 좀 했다.
현행 저작권법상 상습적으로 영리를 목적으로 업로드 하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는 한 친고죄(피해자가 고소하지 않으면 수사조차 하지 않는 죄)라서 고소를 하지 않으면 수사기관에서는 아예 단속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그러니 저작권자들의 권리는 어디서 찾으라는 말인가? 재밌게도 강기자 기사 밑단에 무단복제금지라고 저작권있는 기자라고 되어 있던데 본인은 소설이나 만화 저작권은 침해되어도 괜찮고 본인 기사의 저작권은 지켜져야 한단 말인가?

그리고 만일 강기자 말대로 민사소송을 하려고 해도 형사고소 후에야 민사소송을 하게 될 텐데, 그러려면 재산조사(가처분금지신청도 다 돈이 든다)부터 인지대에 변호사 비용까지 계산하면 지금 하고 있는 형사합의금보다 최소 열 몇 배를 손해배상금으로 내야 될텐데. 물론 그렇게 민사소송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면 그 사람 정말 거덜난다. 그럼 그건 괜찮단 말인가?
Commented by 로펌 at 2009/04/30 14:46
역시나 민사 시간 + 돈 열라꺠지고 정말 진짜 ㄷㄷ

그 작가님 알지만. 흠..
Commented by at 2008/04/18 11:32
먼저 거칠고 험한 표현을 써서 죄송하다는 말부터 드립니다.

저작권 지 - 랄 하네 백퍼센트 순수 자신의 창작물이면 저작권 인정해준다.
세상에 이미 알려진 그 어떠한 요소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창작물로만 이뤄진 작품이라야 된다.
그런데 저작권 주장하는 작까들아 이미 온 세상에서 공유하고 있는 자료 지멋대로 섞어 놓고
내가 만들었으니 내꺼라고 아주 유치하고 저질스러운 발상이구나.

혹시 멋대로 오해 할까봐
난 너희 카피라이트 주장하는 쓰레기들의 자료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진짜 도둑은 바로 인류 공동의 것을 멋대로 개인 소유로 주장하는 놈들이다.
이제부터 저작권을 주장 하려거든 자연에서 훔치지말고 문화에서도 훔치지마라
Commented by at 2008/07/25 00:50
넌 안그러는줄아냐 ㅄ아
Commented by 로펌 at 2009/04/30 14:47
어이쿠 ㅄ아 너도 그러자나
Commented by 말이저작권이지 at 2008/07/25 00:50
왜 로펌에게 합의를 해야하지 그게 더이상해 차라리 작가에게 주는게 낫지 ㅅㄷ
Commented by 로펌 at 2009/04/30 14:46
누가 그러더라 자기는 영화사에서도 고소 취하해준다고한다고하는데

로펌이 그권한을 가지고있다네.

게다가 로펌이 8:2 이런식으로 돈을 받고 그러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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